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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관심사/잡동사니

오픈마루 헛 참나 우리나라가 이정도라니...

오픈마루의 여러가지 기능을 사용해봤다..

우리나라 IT가 정말 이정도뿐이라니.. 한숨만 나온다..

최대 포탈 네이버가 web2.0를 등한시한 상태에서 이제 겨우 web2.0을 외치고 있으니

한심하다. 

오픈마루 기능은 이미 외국싸이트에서 1년전 구축된 기능들을 보고 베끼정도뿐이 안된다.

스케줄링 기능과 메모 기능들은 이제 구글과 기타 web2.0 외국싸이트에서 훨씬더 앞선

기능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하고 있다.

그런데도 새로운 WEb2.0 인거 처럼 확대해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국내최대 포탈 싸이트 네이버와 여타 뉴스포탈 싸이트에서 web2.0 의 근본이 되는 rss 같은 기능을 공유하지 않고선 반쪽짜리 web2.0인것이다.

우리나라의 WEB IT 기술은 미국의 창조적인 기술을 따라하는거 뿐이 안되는 수준이다.

네이버의 지식검색 같은 획기적인 아이템이 나와줘야 한다.

언제까지 구글만 따라할건지.. 정말 한심이다....